박지영(27·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에서 16일 2언더파를 포함해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이승연을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싱가포르에서 펼쳐진 2023시즌 개막전 우승의 영예를 안은 박지영은 이번이 통산 6번째 우승이다. 그리고 박지영 커리어 첫번째 한 시즌 2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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