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제주도 서귀포에서 1년간 살아보니...
KF, 제주도 서귀포에서 1년간 살아보니...
  • 서귀포방송
  • 승인 2019.07.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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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제주 이전 1주년 기념 12일 올레길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제주 이전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 노력, 작년 9월에 이어 두 번째 시행
외국인 한국 문학 박사과정생 30여 명, 제주 문학기행
제주 클린올레 환경정화 캠페인
제주 클린올레 환경정화 캠페인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가 12일 본부 제주 이전 1주년을 맞아 하논분화구(올레 7-1길) 일대에서 ‘클린올레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KF 본부 임직원 약 80명은 하논분화구방문자센터를 방문해 세계적으로 희귀한 마르형 분화구인 하논분화구 생성과 습지 생태과정에 대해 배우고, 토담어린이집-하논성당터-봉림사 일대 약 1.5km 구간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제주 클린올레 환경정화 캠페인은 지난해 9월 KF 임직원이 서귀포 혁신도시 이전 완료를 기념해 시행한 이후 두 번째이다. KF는 매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KF가 시행하는 ‘2019 해외 대학 박사과정생 한국 문학 워크숍(7.7.~7.13.)’에 참가 중인 11개국 출신 한국 문학 전공 박사과정생 29명은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 문학기행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제주대 김동윤 교수의 ‘제주 4.3문학’ 특강, 허남춘 교수의 ‘제주 신화’ 특강 등을 통해 제주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4.3 평화공원, 너븐숭이 4.3기념관, 함덕 서우봉 둘레길 등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며 제주의 땅을 직접 밟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KF는 외교부가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으로 1991년 설립 이래 글로벌 한국학 진흥, 국제협력 네트워킹, 문화교류 및 미디어 등 다양한 외국과의 교류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우호친선을 증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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