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백년초, 충북6차산업 견학
제국백년초, 충북6차산업 견학
  • 서귀포방송
  • 승인 2019.07.0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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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농업회사법인 제국백년초, 충북-제주 6차산업자 교류의 장 열어
21일 충북6차산업에서 주최한 선진지견학 일정으로 제국백년초를 견학했다.
21일 충북6차산업에서 주최한 선진지견학 일정으로 제국백년초를 견학했다.

(주)농업회사법인 제국백년초(이하 제국백년초)는 지난 21일 충북6차산업에서 주최한 선진지견학 일정에서 제국백년초를 견학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국백년초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유일한 제주도 서식 · 원산지인 백년초군락지이며, 300년 이상 된 백년초와 다양한 희귀 선인장을 보유한 ‘자연’그대로의 힐링 관광지 ‘백년초 박물관’의 모기업이다.

제국백년초 김제국 대표는 과거 서귀포지역을 중심으로 제주도의 전 지역에서 수 백년간 자생하면서 주민들의 민간요법 재료로 사용하여 오다가 현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제주도 고유의 백년초을 40년 이상 수집하고 보존해왔다.

이번 충북 6차산업 견학프로그램에서 제국백년초는 그 동안 제주도는 물론 육지부에서도 일반 선인장 또는 외래종 선인장(Opuntia ficus-indica Mill)을 백년초라고 오용 또는 혼용했던 잘못된 점을 알게되고, 백년초에 대한 정확한 진실을 알게 됐다면서 견학 참가자들은 다시한번 감탄했다.

제국백년초는 충북6차산업자들을 위해 백년초와 외래종 선인장을 비교, 체험 프로그램 설명,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운영 등을 위한 간담회도 가져, 차후 충북-제주 백년초관련 사업들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장이 됐다.

현재 제국백년초 김 대표의 노력으로 보존된 백년초가 국립종자원에 종자 등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립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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