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에서 지한솔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한솔 선수는 7일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의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지한솔은 최예림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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