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여행은 호캉스 아닌 스캉스, 럭셔리 ‘메리어트 리조트’
엄마와의 여행은 호캉스 아닌 스캉스, 럭셔리 ‘메리어트 리조트’
  • 서귀포방송
  • 승인 2022.06.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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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맞춤형 여행’ 최고 성지 등극
제주신화월드
제주신화월드

여행은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숙소를 예약하기 마련이고, 그 숙소는 곧 여행의 추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여부를 좌우한다. 따라서 여행지의 숙소 선택은 여행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아닐 수 없다

국내 최대 복합 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가 코로나19 엔데믹과 본격적인 휴가철에 맞춰 여행객들을 위한 맞춤형 호텔을 제안하고 나섰다. 제주신화월드는 메리어트관, 랜딩관, 신화관 그리고 서머셋 등 4개의 호텔로 나눠져 있어 객실 타입이 다양한 장점을 활용,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숙소로 얼마든지 부응할 수 있다.

세계적인 명성의 인터네셔널 체인 호텔인 메리어트리조트 디럭스 스위트룸은 엄마와 딸의 스캉스를 위한 최적의 장소다. 일반객실보다 2배 넓은 객실 공간에 안락한 거실과 편안한 침실이 제공돼 모녀간 즐거운 추억을 쌓기에는 최고의 객실이다.

성산 일출봉을 모티브로 디자인 된 메리어트 모실 수영장에서 함께 물놀이도 즐겨보고, 잠자기 아쉬운 밤 메리어트 투숙객에게만 무료로 제공되는 미니바를 털어 엄마와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남겨도 보자. 호캉스의 꽃이 조식 뷔페라면 스캉스의 꽃은 룸서비스이다. 매일 아침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는 엄마에게 메리어트 인룸다이닝 조식 서비스를 선물 해 보는 것도 뜻 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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