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마늘 주산지인 대정읍이 마늘수확으로 일손이 모자라 힘들어하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와 서부보건소는 지난 22일 지역내 마늘수확 농번기를 맞이해, 마늘수확 일손확보에 보탬이 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9년 대정읍의 마늘 재배면적은 2116헥타르로 감자, 보리 등 밭작물 수확시기와 겹치면서 일손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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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마늘 주산지인 대정읍이 마늘수확으로 일손이 모자라 힘들어하고 있다.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와 서부보건소는 지난 22일 지역내 마늘수확 농번기를 맞이해, 마늘수확 일손확보에 보탬이 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9년 대정읍의 마늘 재배면적은 2116헥타르로 감자, 보리 등 밭작물 수확시기와 겹치면서 일손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