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300프로젝트 도서 후원금,
해밀학교 교육 후원을 위한 MOU 체결
해밀학교 교육 후원을 위한 MOU 체결
진로교육 전문기업 '(주)캠퍼스멘토'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 '해밀학교'의 교육후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협력 내용에 따라 캠퍼스 멘토 및 저자 2인은 도서 '청소년을 위한 300프로젝트'의 판매량에 대해 출판사 1%, 조연심 작가 1%, 손영배 작가 1% 총 3%의 인세를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청소년을 위한 300프로젝트'는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달 캠퍼스멘토(대표 안광배)에서 출간된 자기계발 활동 도서로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이자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손영배 작가와 300프로젝트의 창시자이자 퍼스널브랜딩 전문가인 조연심 작가의 공저로 탄생했다.
또한 조연심 작가와 손영배 작가는 해밀학교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교내 청소년을 위한 300프로젝트가 실행될 수 있도록 특강 등의 형태로 교육 기부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해밀학교는 교내 '청소년을 위한 300프로젝트'가 잘 수행될 수 있도록 학사일정 등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캠퍼스멘토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선한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을 위한 300프로젝트'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주제를 선택한 다음 관련 책 100권을 읽고, 100명을 인터뷰하고, 100개의 칼럼을 작성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자기계발 활동 도서로 캠퍼스멘토 교구몰인 '캠토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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