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단수공천 5곳 지역구 확정

서귀포방송 기자로 활동해온 이서윤(37세, 민주당 이재명SNS단장)씨가 서귀포시 대정읍 도의원 후보로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0일 서귀포시 대정읍 이서윤 추가응모자에 대한 공천심사를 거쳐 적격으로 판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이서윤 공천자를 포함 단수 신청한 5명의 공천을 확정했다.
단수 후보로 확정된 공천자는 임정은(대천동 중문동 예래동), 이서윤(대정읍), 송영훈(남원읍), 고용호(성산읍), 김승훈(표선면) 5명이다.
한편 서귀포시 안덕면 조훈배 하성용 예비후보는 당원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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