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에 출마하는 김광수 예비후보는 14일 서귀포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학생문화원을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학생문회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은 이설이나 새로 짓는걸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광수 예비후보는 서귀포에 도립이나 문화예술대학이 유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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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에 출마하는 김광수 예비후보는 14일 서귀포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학생문화원을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학생문회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은 이설이나 새로 짓는걸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광수 예비후보는 서귀포에 도립이나 문화예술대학이 유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