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다르게 살아보기
블랙야크, 스위스 체르마트에서 다르게 살아보기
  • 서귀포방송
  • 승인 2019.05.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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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체르마트에서 다르게 살아보기
블랙야크, ‘야크 트립 인 스위스’ 캠페인 전개
‘다르게 살아보기’ 일환으로 숙박 및 액티비티 결합, 15일부터 마이크로 사이트 통해 예약 진행
스위스 체르마트서 브랜드 경험 제공할 ‘야크 하우스’ 운영, 블랙야크만의 라이프 스타일 보여줄 것
블랙야크 ‘야크 트립 인 스위스’
블랙야크 ‘야크 트립 인 스위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다르게 살아보기를 꿈꾸는 사람들과 특별하고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을 나누는 ‘야크 트립 인 스위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르게 살아보기라는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야크 트립은 제품과 사람,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야크 트립의 장소는 알프스 3대 북벽인 ‘마테호른’을 품은 스위스 남부 청정 산악 마을 체르마트다. 이곳에서 블랙야크는 1일 최대 8인을 수용할 수 있는 ‘야크 하우스’를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두 달 간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색다른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산 중턱에 위치한 야크 하우스는 개인 곤돌라를 이용해 접근이 가능하며, 전 객실에서 스위스 여행자들의 가장 큰 로망인 마테호른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체르마트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트레킹, 라이딩 코스 가이드 맵 제공은 물론, 액티비티 시 착용할 수 있는 재킷, 배낭, 등산화 등 블랙야크 제품이 야크 하우스에 구비되어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야크 트립 캠페인 마이크로 사이트(http://yaktrip.blackyak.com)에서 가능하며, 1인이 최대 2박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아웃도어에서부터 시작되는 다르게 살기를 통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거창한 도전보다는 온전히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을 선물하는 아웃도어의 의미를 여행과 연결한 야크 트립 플랫폼으로 새로운 블랙야크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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