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배우고 제주에서 답을 찾은 웰니스 코치 예비창업자

제주에서 배우고 제주에서 답을 찾은 웰니스 코치 예비창업자
지난 7일 제주 와흘리 메밀마을에서 '웰니스퍼실리테이터' 웰니스창업 주제발표와 함께 세라토닌 이시형박사, 웰니스 인체과학 정은채박사, 김진희 아나운서가 함께 토크쇼를 펼쳤으며, 전체 과정은 유튜브 서귀포방송을 통해 라이브방송했다.
이 행사는 웰니스생명과학 후원, 유럽 자연의학 아카데미 WSA가 주최하고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GWKKOREA가 주관했으며 웰니스 창업지원 아카데미는 후원사의 전액장학금으로 진행됐다. 지원자 중 '송나희38미술교사 신현주43간호사 최지향32약사 등 3명이 수료했다.
제주에서 웰니스창업 주제발표를 살펴보면, 웰니스 힐링프로그램에 본인의 꿈과 직업을 융합해 송나희 웰니스퍼실리테이터 수료자는 드로잉과 비트와인을 주제로, 신현주 웰니스퍼실리테이터는 더불어 건강한 삶을 주제로, 최지향 웰니스퍼실리테이터는 내면의 소리를 찾아서 힐링 컨셉의 창업으로 발표했다.
이어 이시형박사, 정은채박사의 토크쇼가 이어졌으며 면역과 예방등 100세 먹거리 준비와 환경의 변화에 대한 준비에 '면역의무시대' 예방이 답이다라는 결론이 이어졌다.
웰니스코칭 과정은 본인변화 훈련과정으로 시작되어 온라인,오프라인 창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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