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장 서귀포축협 방문, 표창장 전달
서귀포경찰서장 서귀포축협 방문, 표창장 전달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10.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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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대면편취) 범인 검거 유공자에 신고 보상금·표창장 전달
서귀포경찰서는 14일 보이스피싱(대면편취) 범인 검거 유공자에 신고 보상금·표창장을 전달했다.
서귀포경찰서는 14일 보이스피싱 범인 검거 유공자에 신고 보상금·표창장을 전달했다.

서귀포경찰서(서장 변민선)는 14일 서귀포축협을 방문해 보이스피싱(대면편취) 범인을 검거한 오승현 팀장에게 표창장과 보상금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피의자(이**, 51세)는 피해자(고**, 33세)에게 검찰수사관을 사칭한 후 피해자 명의 통장이 범죄에 이용됐다고 속여 현금 4천만원을 편취했다. 그 후 피의자는 서귀포축협 동홍지점에서 다액의 현금을 ATM기로 송금하려고 했으나 이를 수상히 여긴 오승현 팀장이 보이스피싱범임을 직감해 즉시 신병을 확보한 후 112로 신고했다.

또한, 오승현 팀장은 2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ATM기로 5백만원을 송금하던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신속하게 신고해 경찰관이 범인을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이력이 있다.

변민선 서장은 “오승현님의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고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일선에서 큰 역할을 해주는 농협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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