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광종합상황실 운영
서귀포시, 관광종합상황실 운영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9.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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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 총력
- 관광객 및 관광업체 안전 대응체계 구축 -

추석연휴를 맞이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특급호텔을 비롯한 일부 숙소는 방구하기가 힘들 정도로 특수 호황을 누리고 있다.

1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추석을 맞이해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관광상황실을 운영해 관광객과 귀성객 불편 해소에 나선다.

상황실은 관광 정보 제공과 안내 및 관광사업장 민원과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추석 연휴 기간에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거리두기 지침 준수 안내도 함께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반장으로 5개 관광안내소(종합관광안내소(천지연), 정방폭포, 주상절리, 천제연폭포, 제주월드컵경기장 / 관광안내 대표전화 1330)와 7개 제주올레안내소를 포함해 관광상황실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귀포시 SNS 및 서귀포시 소관 전광판을 통해 관광객 시민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주간(9.1.~9.30)에 관광숙박시설, 휴양펜션, 관광이용시설업 등 관광 사업체에 대한 방역현장 점검 및 불법숙박 영업행위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있다.

서귀포시 홍기확 관광진흥팀장은 “올해 추석에 20만명 가량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 유관기관, 관광업계와 함께 사전 점검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할 것이며, 이에 강력한 방역 및 계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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