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코로나시대 맞춤형 학습지원 나선다
신세계사이먼, 코로나시대 맞춤형 학습지원 나선다
  • 서귀포방송
  • 승인 2021.08.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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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수) 안덕면사무소에서
초∙중등학교 온라인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패드’ 기탁식 진행
신세계사이먼, 제주 기업으로서 ESG경영 실천해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전할 것
신세계사이먼, 안덕면 초∙중등학교 6곳에 스마트 패드 100대 지원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이 제주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코로나시대 맞춤형 학습지원’에 나섰다.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은 25일 서귀포시 안덕면사무소에서 초∙중등학교 온라인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패드’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탁식은 조훈배 안덕면 도의원, 고희숙 안덕초등학교장, 박경필 안덕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이현수 신세계사이먼 CSR팀장이 참석했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교육 현장에서도 학습격차가 심화되는 ‘코로나 디바이드’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지역 학교의 학생들도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하고는 있지만, 스마트기기를 보유하지 않거나 원활하게 이용할 수 없는 학생들은 동등한 교육기회를 부여받지 못해 학습능력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덕면 소재 초등학교 5개소(안덕초, 서광초, 덕수초, 창천초, 사계초)과 중학교 1개소(안덕중) 등, 총 6개학교에 스마트 패드(갤럭시 탭) 1백대를(3,500만원 상당) 무상기탁했다.

현재, 안덕면 초∙중등학교에는 총 828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기탁된 스마트패드는 학교별로 정원비율에 따라 배분하며, 10~20%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아 비대면 원격수업 및 자기주도 온라인학습에 사용될 계획이다.

대표로 참석한 안덕초등학교 고희숙 교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내 학생들의 정보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져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학교에서도 이에 맞는 커리큘럼을 보강해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디바이드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스마트 패트 지원을 결정하게 됐으며, 당사는 앞으로도 ESG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제주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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