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관광지 11곳에 도내 생산 녹색제품 지원
녹색관광지 11곳에 도내 생산 녹색제품 지원
  • 서귀포방송
  • 승인 2021.08.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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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녹색 소비 확산을 위해 관광지에 녹색제품 지원
녹색관광지 참여기관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역 생산 녹색제품 보급 촉진을 위해 도내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녹색제품을 지원했다.

대상은 녹색관광지 만들기 참여기관 11곳으로 도내에서 생산하는 녹색제품 중 복사용지 및 화장지류를 지원해 사설관광지내 운영 물품 중 녹색제품 전환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지역 내 녹색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제주도내 사설관광지와 함께 ‘녹색관광지 만들기’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녹색관광지 만들기’ 사업은 관광산업 활성화와 친환경소비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곳을 방문해 ‘그린카드’를 제시할 경우,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그린카드’는 녹색제품 구매 및 가정 내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생활을 실천할 때마다 에코머니 포인트를 제공하고 공공시설 할인 및 무료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이다.

2021년 8월 현재 ‘녹색관광지 만들기’ 참여 관광지로는 김녕미로공원, 김녕요트투어, 메이즈랜드, 방림원, 상효원, 생각하는 정원, 제주미니랜드, 제주민속촌, 제주해양동물박물관, 카멜리아 힐, 휴애리 자연생활공원등 총 11곳이 있다.

제주도내 지자체 관광시설은 성산일출봉, 제주도립미술관 등 20여개의 시설이 있으며 그린카드 결제 시 무료 및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영웅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장은 “이번 녹색제품 지원으로 관광업계내의 녹색제품 전환을 독려하고 친환경소비문화 확산과 도내 녹색제품 생산업체의 새로운 수요처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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