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림 원장, 세 번째 시집 “각재기 국” 출간
성대림 원장, 세 번째 시집 “각재기 국” 출간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1.06.16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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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문예 제주작가회 상임 부회장(대림의원 원장)
- 성대림 작가(시인) 첫 번째 시집 '폐동이 왓', 두 번째 시집 '대물깍' 이어
- 낭만과 자유로운 영혼, 여유로운 관조와 기다림의 미학을 노래 한 세 번째 시집 '각재기 국' 펴내
시인 성대림(현대문예 제주작가회 상임부회장, 대림의원 원장)
시인 성대림(현대문예 제주작가회 상임부회장, 대림의원 원장)

[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시와 수필이 있는 현대문예 제주작가회 상임 부회장인 시인 성대림(대림의원 원장)이 제주의 문학세계를 시와 수필로 아름답게 빛내고 있다.

성대림 시인은 첫번째 시집 “폐동이왓” 두 번째 시집 “대물깍”에 이어 세 번째 시집 “각재기 국” 출간했다.

성 시인은 ’작가의 말‘에서 그동안 사연과 고통도 있었지만, 성실하고 부지런히 생활하면서 삶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독자를 위로하고 기쁘게 해주는 소중한 글쓰기 작업에 전념하겠다는 소회도 밝혔다.

시인 성대림 세번째 시집(각재기 국)
시인 성대림 세번째 시집(각재기 국)

성 시인은 현재 서귀포시 정방동 대림의원 원장이다. 제3시집 '각재기 국'은 “낭만과 자유로운 영혼, 그 버리기 작업”으로 정의하면서 잘 숙성된 여유로운 관조와 기다림의 미학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시인 성대림 첫번째 시집(폐동이 왓)
성대림 첫번째 시집(폐동이 왓)
시인 성대림 두번째 시집(대물깍)
성대림 두번째 시집(대물깍)

작가의 말

‘대물깍“ 출간 후 다시 4년이 흘렀다.

그간에 사연도 있었고, 고생도 있었다.

서귀포 의료원장 3년 임기를 마치고, 예기치 못한 실직상태에서 재정적 위기를 실감했다. 서둘러 남원에 재개원하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역부족이라서 마음이 온통 불편했다.

운명처럼 다시 서귀포로 돌아올 기회가 생겨서 이제 이제 이년째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 인생이란 이렇게 살아도 저헣게 지내도 그럴싸한 한 평생이라는 생각이다. 어디서든 성실히 부지런히 생활한다면 결코삶에 대한 두려움은 없을 것이다.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힘들면 힘든 대로 글을 쓰면서 심신의 위안으로 삼았다. 글쓰기 작업이란 소중한 삶위 한 부분이면서 사람을 위로하기도 하고 기쁘게도 해주기에, 끈질기게 이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2021년 3월 25일 봄날에,...

 
 

성대림 시인의 출판기념회는 6월12일 도리초 동창회관에서 개최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취소했다.

【성대림 작가 프로필】

▲2009년 현대문예 시 등단

▲방송통신대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졸업

▲대림외과의원 원장

▲시집<폐동이왓>, <대물깍>

▲현대문예 제주작가회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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