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11개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근절 업무협약
서귀포경찰서-11개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근절 업무협약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5.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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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11개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근절 업무협약
서귀포경찰서-11개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근절 업무협약

금융범죄예방협의회 구성해 선제적 교육 홍보로 보이스피싱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27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금융기관 NH농협은행서귀포시지부장 현학렬, 서귀포시 농축협운영협의회장 김성범,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 송창구, 국민은행 서귀포지점장 송희심, 신용협동조합 남부평의회장 김영범, 제주은행 서귀포금융센터본부장 이상현, 우리은행 서귀포지점장 한경훈, 서귀포 우체국장 최종민, 하나은행 서귀포지점장 김남구, IBK기업은행 서귀포지점장 김훈철, MG새마을금고 이사장 협의회장 김장관 등 11개 금융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서귀포경찰서와 금융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노력을 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현금 인출, 대출 신청, 계좌이체를 요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일상 대화로 보이스피싱 관련 여부를 확인하여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울 경우 즉시 112 신고, 관할 지역경찰은 즉응태세 유지 △금융범죄 예방 협의회를 구성하여 금융범죄 피해 사례 등 정보 공유와 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실효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선제적 금융범죄 예방을 위하여 “금융범죄예방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실질적인 업무협약이 실천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변민선 경찰서장은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본 협약을 계기로 금융기관은 고객응대 시 적극적으로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경찰은 112신고시 즉시 출동해 검거할 수 있는 즉응 태세를 갖추겠다” 라며 “범죄 감시와 대응에 주인이 따로 없으며 보이스피싱 근절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할 것이며 도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서귀포경찰서는 서민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금융사기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서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은행 창구에서부터 금융범죄 관련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여 적극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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