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해녀학교 제7기 직업해녀 입학식
법환해녀학교 제7기 직업해녀 입학식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5.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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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직업 해녀의 꿈을 막을 수 없다
법환해녀학교 제7기 직업해녀양성과정 입학식
법환해녀학교 제7기 직업해녀양성과정 입학식

코로나19도 직업 해녀의 꿈을 막을 수 없다

2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법환해녀학교 제7기 직업해녀양성과정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7기 입학생은 86명의 많은 지원자 중 32명이 선발됐다. 직업해녀양성과정은 5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86시간의 교육과정을 주말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입학식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입학생 및 학교 관계자 최소의 인원이 참석하여 간소하게 진행됐다.

법환해녀학교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 지정 및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의 문화보전과 전승을 위한 전문 직업해녀양성학교로 2015년 개교 이래 19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그중 51명이 어촌계 가입해 직업해녀로 활동 중에 있다.

서귀포시는 법환해녀학교 졸업생이 어촌계 인턴해녀과정을 거쳐 어촌계 가입시 어촌계 가입비(1인당 1백만원)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해녀 초기정착금(1인당 월 30만원, 최대3년), 유색해녀복 지원(1인당 34만원)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해양수산과 고민수 수산진흥팀장은 “법환해녀학교 입학생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해 자랑스런 제주해녀의 길을 걷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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