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정아트센터 개관
제주 월정아트센터 개관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5.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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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 예술을 만나다’
예술의 꽃, 새로운 시작.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제주시 월정리 해변 월정에비뉴(대표 엄성운)는 5월 1일 ‘월정아트센터’를 개관했다.

제주도 최초의 복합문화테마공간인 ‘월정에비뉴’는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관광객과 제주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풀빌라 = 월정에비뉴풀빌라, 제주도서핑 = 월정퀵서프로 공식화될 정도로 브랜드인지도가 운영 기간 대비 독보적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동시에 제주유니온비처펍, 월정크랩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월정에비뉴는 지난해 11월 ‘2020년 APEC BEST AWARD'를 개최하면서 국제행사장으로 운영되고 있고, 세미나, 워크숍, 행사, 교육장 등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나아가 세계 1위 비보이그룹 갬블러크루가 야외 콘서트홀에서 문화행사를 하는 등 월정에비뉴는 다양한 컨텐츠로 제주도에서 신선한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숙박, 외식, 해양레저, 문화예술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 건물을 추구하는 월정에비뉴는 ‘월정 아트센터’를 오픈해 전시 뿐만 아니라 국제행사, 공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 주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월정에비뉴 엄성운 대표는 “월정은 문화예술 활동이나 참여 기회가 비교적 적기 때문에 외부의 공연장과 ‘월정 아트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다양한 콘텐츠로 제주도의 신선한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한 새로운 첫발을 내딛기로 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월정아트센터 참여 작가들

‘월정 아트센터’ 개관전은 ‘월정, 예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김연화, 노반, 한지연, 김성진, 황정희, 신승훈, 우진숙, 차재영, 이하나, 오지우, 다나, 한상윤, 김효정, 창유진, 장은우, 송지민 작가가 참여했으며, 개그맨에서 작가로 변신한 아트테이너 임하룡,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과 교수로 박성진 교수가 특별 초대되어서, 더욱 풍부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정 아트센터’ 김기림 총괄디렉터는 “월정에 예술의 꽃과 문화의 바람을 일으키며, 월정 문화예술의 중심에 ‘월정 아트센터’가 설 수 있도록 희망하며, 이 첫발이 예술을 만나는 마을로 성장하는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월정 아트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월정 에비뉴 홈페이지(http://www.jejumoonstay.com)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민들 모두가 함께 문화예술을 공유함으로써 좀 더 쉽게 미술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문 의 : 월정에비뉴 홈페이지(http://www.jejumoonstay.com) (064-784-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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