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투란도트’ 돌문화공원 배경으로 촬영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 돌문화공원 배경으로 촬영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4.06 2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상영될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 영상 촬영지를 돌문화공원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상영될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 영상 촬영지를 돌문화공원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상영될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 영상 촬영지를 돌문화공원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메가폰은 김시우 감독이 잡았으며 영상촬영은 4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돌문화공원내 ‘오백장군 광장, 전설의 통로, 하늘연못’ 등에서 진행된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작사와의 협의를 통해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 상영용 투란도트 티저영상 지원 △엔딩 크레딧에 제주특별자치도 및 돌문화공원 로고 및 문구자막 노출 △주인공 SNS 계정에 돌문화공원 촬영장면 및 사진자료 업로드 등을 통해 돌문화공원의 간접광고를 최대한 이끌 방침이다.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는 어둠의 바다 왕국 ‘오카케오마레’의 얼음공주 투란도트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남자에 대한 증오로 청혼남들에게 저주의 수수께끼를 내며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자는 돌로 변해 죽는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남자주인공 ‘칼라프 왕자’역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씨가, 어머니의 원한으로 얼어버린 심장을 갖게 된 여주인공‘투란토드’역은 뮤지컬 배우 배다해씨가 맡는다.

뮤지컬 투란도트는 세계 4대 오페라로 꼽히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음악과 배경을 새롭게 해석한 창작물이다.

2011년 창작 초연 이후 상하이, 하얼빈 등 중국에 진출했으며, 현재까지 100회 이상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는 투란도트를 레미제라불, 맘마미아 등과 같은 세계적인 뮤지컬 영화로 만들어 개막식에 상영할 계획이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 촬영을 시발점으로 돌문화공원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려 믿고 찾아오는 문화관광지를 만들어 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