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후리는 노래 전승교육사 이춘복씨
멸치후리는 노래 전승교육사 이춘복씨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3.31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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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형문화재 제10호 멸치후리는 노래 전승교육사에 이춘복씨 인정
30여 년간 멸치후리는 노래 전승 활동 참여 … 이해도 높고 기량 탁월해
이춘복 교육사
이춘복 교육사

제주의 노동요였던 멸치후리는 노래를 전승하는 이춘복 교육사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31일 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0호로 이춘복(1952년생, 여)씨를 인정 고시했다.

무형문화재 멸치후리는 노래의 전승교육사는 해당 종목의 기·예능을 전수교육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규 전승교육사인 이춘복씨는 멸치후리는 노래의 초대 보유자인 고 김경성 보유자때부터 30여 년간 전승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기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제주도는 이춘복씨가 멸치후리는 노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노래 특유의 시김새를 구성지게 표현하는 등 기량이 탁월하며 전승자간의 인화와 협력을 이끄는 등 멸치후리는 노래 보전에 기여하는 바가 높아 전승교육사로 인정됐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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