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경관작물 재배 지원
서귀포시, 경관작물 재배 지원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3.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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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관작물 재배에 따른 경관보전직불제 신청
- 마을경관추진위원회 구성 후 4월 중 읍·면사무소에 신청 -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 청보리밭 전경 <사진제공 : 유용예 사진작가>

제주도의 봄 풍경으로 최고인 가파도 청보리밭과  여름의 표선면 성읍2리 보름왓 메밀밭 풍경은 인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인해 넘쳐나고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제주의 경관을 가꾸기 위해 행정이 지원하고 있다. 

3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2022년 경관작물 재배에 따른 경관보전직불제를 4월 한달 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경관작물 식재면적이 마을 단위 및 필지별로 집단화된 농지에서 지역축제 등 도농 교류 프로그램과 연계 가능한 농지가 대상이다. 또 `17~`19년까지 기간 중 조건불리직불금을 받은 초지에 대해서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실적이 있으면 대상이 된다.

올 4월 중 사업신청이 마무리되면 하반기에 마을경관 보전추진위원회와 협약 체결 후 동계작물은 22년 4 ~ 5월, 하계작물은 22년 9 ~ 10월 이행 점검 후 직불금이 지급된다.

서귀포시 감귤농정과 임홍성 농지관리팀장은 “경관보전직불제 취지에 맞게 지역별 특색있는 경관작물을 재배함으로서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하고 이를 연계해 지역축제 등 연계해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지원대상 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2리 메밀밭 <사진제공 : 보름왓>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2리 메밀밭 <사진제공 : 보름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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