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감귤전문가 과정 교육생 70명 모집
친환경 감귤전문가 과정 교육생 70명 모집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1.03.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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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4월 1일부터 선착순 70명 모집,
4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6회 19시간 운영
농업기술원은 4월 1일부터‘친환경 감귤전문가 과정’교육생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농업기술원은 4월 1일부터‘친환경 감귤전문가 과정’교육생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엄청난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인해 제주의 물과 토양 등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한 가운데 친환경 농법으로 감귤을 생산하는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4월 1일부터‘친환경 감귤전문가 과정’교육생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와 실천으로 안전한 감귤재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일정은 4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6회 1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어업인회관 및 현장에서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농업의 이해 △친환경 감귤원 주요 병해충 방제기술 △유기발효액비 제조기술 △친환경 농자재 활용방법 △농업미생물의 자가배양과 활용 △땅심 살리는 퇴비 제조기술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친환경감귤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 누구나 신청서류를 작성해 4월 1일부터 방문 혹은 이메일(gmlhj2@korea.kr)로 신청해야 하며 모집인원 70명 선착순 마감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s://agri.jeju.go.kr/agri/index.htm) 영농교육 신청 메뉴를 참고하거나 인력교육팀 ☎760-7524로 문의하면 안내해 드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친환경농업교실 8회, 친환경농업대학 43회 운영으로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친환경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친환경농법 실천 전파로 지속가능한 농업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자가 제조기술 습득을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친환경 감귤재배 농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면 한다”고 전하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 친환경 감귤 출하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여 친환경 감귤이 제값받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제주의 친환경 감귤농가와 친환경 감귤 생산량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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