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온주밀감과 오렌지의 교배종인 청견 품종은 과육이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며, 당도가 13브릭스에 이를 정도로 단맛을 자랑해 3~4월 제철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서귀포별농장에서 청견 품종의 수확을 앞두고 김용호박사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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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온주밀감과 오렌지의 교배종인 청견 품종은 과육이 부드럽고 탱글탱글하며, 당도가 13브릭스에 이를 정도로 단맛을 자랑해 3~4월 제철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서귀포별농장에서 청견 품종의 수확을 앞두고 김용호박사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