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화재진압 체험존’ 운영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화재진압 체험존’ 운영
  • 서귀포방송
  • 승인 2020.12.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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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 첨단 사물인식 기술 활용한 소화기 시뮬레이터 기반 화재진압 체험존 조성 -
JAM은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소화기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화재진압 체험존’을 조성했다
JAM은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소화기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화재진압 체험존’을 조성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이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소화기 사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화재진압 체험존’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JAM 1층 로비에 마련된 화재진압 체험존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21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며, 박물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화재진압 체험존에서는 4인이 동시에 참여 가능한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화재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연간 약 40만명이 방문하는 박물관에 설치·운영함으로써 상당한 교육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에서 직접 개발한 소화기 시뮬레이터는 차세대 IT 기술을 접목해 소화기 노즐에 센서를 부착하고 3D 그래픽 화면 연동으로 화재 진압 및 결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및 효과적인 화재진압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구축한 화재진압 체험존에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을 테마로 한 맞춤형 콘텐츠를 신규 제작해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직접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을 통해 마치 박물관에 실제 화재가 발생한 것과 같은 체험자의 몰입감과 흥미를 높였다.

강봉수 JAM 관장은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한 화재진압 체험 교육이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재뿐만 아니라 코로나19를 포함한 모든 재난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계속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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