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란전시관, 17일부터 새우란 전시
제주한란전시관, 17일부터 새우란 전시
  • 서귀포방송
  • 승인 2019.04.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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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새우란
봄은 역시 꽃의 계절..!!
여인네들의 옷차림만큼 화려한 꽃들이 오름 자락 여기저기에서 제대로 패션쇼를 준비하고 있다.

제주에서 자란 새우란 기획 전시회가 17일부터 5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 전시는 난 애호단체인 제주한란보존회와 한라새우란회에서 가꿔온 제주자생 새우난이 선보인다.

새우란은 땅속에서 옆으로 기듯이 자라는 덩이뿌리가 새우등을 닮아 이름이 지어졌으며,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 일본에 걸쳐 자생한다.

세계유산본부는 전시회를 통해 제주한란과 자생난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유하는 한편, 제주 자생난의 복원과 보존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새우란 : 제주 지역에서 자생하는 난초과의 식물, 높이는 30~50㎝이며, 잎은 월년초로 2~3장이 다발 모양으로 자라지만 다음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도피침상의 긴 타원형으로 길이는 15~20㎝이며, 폭은 4~6㎝로 주름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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