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 수여
광복회,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 수여
  • 서귀포방송
  • 승인 2020.12.15 2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임 시 국회 헤리티지 815 카페 광복회 운영에 기여
김원웅 광복회장(왼쪽)이 15일 유인태 전 국회사무처장(오른쪽)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을 수여했다.
김원웅 광복회장(왼쪽)이 15일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오른쪽)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을 수여했다.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15일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 상’을 수여했다.

광복회는 “유 전 총장은 국회사무처장 재임 시, 독립유공자와 후손의 복지에 애씀으로써 민족정기 선양에 기여했으며, 특히 국회 헤리티지 815 카페의 광복회 운영에 기여한 바가 매우 컸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유 전 총장은 이어 소감을 통해 “해방 후 이 나라의 주역이 되어야할 분들이 완전히 서자처럼 설움을 겪게 된 역사가 참으로 안타까웠다”면서 “광복회가 정관을 바꾸어 수익사업을 하게 되어 국회 카페운영이 가능하게 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며, “국회카페를 더욱 투명하게 운영하면, (기회는)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