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 (사)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 출범
김두관 의원, (사)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 출범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11.23 2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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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부 출범식 참석으로 대선 준비 본격화 하나?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가 22일 해오름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는
22일 오후 해오름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는 11월 22일 오후 5시, 해오름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제주지부장은 정재훈 (사)제주공정연구소 이사장이 취임했고, 제주시 지회장에 고영식 영투어 대표, 서귀포시 지회장에 오정윤 요망진 컴퍼니 대표가 맡는다. 사무국장에는 홍창숙 관장이 도지부 살림을 맡게 된다.

정재훈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국민과 제주도민이 부유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제주지역에서 뒷받침을 할 것”이라며, “그 앞에 김두관 이사장을 비롯한 연구활동가들과 함께 연대하며 제주지부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가 11월 22일 오후 5시, 해오름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는
22일 해오름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김두관 의원은 겨려사를 통해 “국민들을 위해 큰 결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대선을 염두에 둔 발언을 하면서,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흔들리지 않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여기에 제주지부의 회원들이 많은 정책적 연구의 모티브를 제공해 주고 전달해 달라”며, 제주지부의 회원들에게 격려를 했다. 김두관 이사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빈부격차 등 양극화가 심각하다고 전제한 뒤 사회격차 등을 해소해야 실질적인 경제 민주화가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민부정책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광주지부의 상임고문인 장현 교수는 축사를 통해 “대통령은 스펙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며, “민주당 내에서 김두관 의원은 국민에게 울림과 공감과 스토리가 있다”고 강연과 같은 열띤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특히 “리틀 노무현으로서 자치와 분권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의 전도사이기도 하다”며, “자치와 분권의 모델이 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축하하며, 응원했다. 또한 자신은 광주에 사는 사람이지만, 경상도 출신의 민주당 대선 후보 필승론을 역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학 박사로서 인구 등 정치공학적인 현실 분석을 할 수밖에 없음이 안타깝지만, 현재로선 김두관이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두관 의원이 주장한 기본자산 정책이 이번 대선 공약의 큰 쟁점이 될 것”이라며, “김두관의원이 선도적”이라고 밝혔다.

주목할 것은 이 자리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15년 전 제주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한 송재호 의원의 김두관 의원과의 막역한 관계이다. “민주주의 4.0 출범식을 위해 귀경하게 되어서 불가피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구전을 전해 온 것이다.

또한 김태석 직전 도의회 의장이 앞자리에 앉아서 축사를 했고, 신상순 민주당 제주도당 후원회장도 친분관계로 참석해 축사를 했다. 더욱이 자문단에 양영식 의원, 문경운 의원, 이상봉 의원, 김경미 의원, 송창권 의원이 포함되고 모두 직접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19로 실내 행사가 50명으로 제한됨에 따라 인원 체크와 열체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면서 진행되어 혹시나 하는 염려를 떨치려 노력한 면도 보였다. 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의 상임위원장만 30명 가까이 임명을 하는 등 회원 확보와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될 것으로 보아 주목된다. 민주당 대선의 첫 경선지인 제주에서 대통령 후보 김두관을 만드는 도화선이 될 지 지켜봐야 하겠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는 22일 해오름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민부정책연구원 제주지부는
22일 해오름식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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