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을 잊지 말아 주세요!
마스크 착용을 잊지 말아 주세요!
  • 서귀포방송
  • 승인 2020.11.13 1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다인 학생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마스크 착용 잊지 말아주세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땀을 흘리느라 힘들었던 여름을 기억하나요? 우리는 그 더운 여름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코로나를 이겨내고자 노력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나 자신을 보호할 뿐 아니라 사회 전체를 지키는 길이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날이 선선해지고 쌀쌀해진 요즘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에 조금씩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면서 동시에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심도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카페를 방문할 때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웃고 떠드는 사람들,,

마스크를 턱에만 차고 커피를 주문하는 사람들,,

마스크도 아닌 스카프로 입만 막으면 되는 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들,,

손님이 올 때만 잠깐 끼고 손님 없을 땐 마스크를 빼는 직원들,,

이러한 개개인의 이기심들이 모였을 때 코로나는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바이러스를 퍼뜨릴 것입니다.

“나는 안전해”,“ 설마 코로나에 걸리겠어?”,“잠깐 빼는 건데 뭐 어때”

이러한 생각을 하신 적이 있다면 당신의 주위에 이미 코로나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나의 안전뿐만 아니라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만 합니다.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했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줄을 서서 마스크를 구입하고 불편함을 다 감수했던 그때를 기억하나요?

가족들의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힘들게 돌아다녔던 그때를 떠올리며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코로나가 확산되던 시기 그리고 뜨거웠던 여름에도 착용한 마스크를 잊지 말아 주세요. 이번 겨울에도 모두가 힘을 합쳐서 코로나를 이겨내야 합니다.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마스크 착용’을 잊지 말아 주세요.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김다인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학생 김다인
게재된 제휴기사 및 외부 칼럼은 본사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