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스마트관광에서 해법을 찾다
코로나19 위기, 스마트관광에서 해법을 찾다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0.11.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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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7일, 제4회 ITOP 국제정책세미나 개최
제4회 ITOP 국제정책세미나 개최 포스터

[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오는 11월 7일 롯데호텔제주에서 ‘제4회 ITOP 국제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섬관광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및 스마트 관광’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ITOP(섬관광정책)포럼 회원지역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섬관광 지역에서의 관광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어떤 식으로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관광의 활용과 향후 과제를 모색하게 된다.

금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동시개최로 진행되며, 해외 연사는 온라인으로, 국내 연사는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게 된다.

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일반 참가자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방법은 금번 행사가 제주포럼과 연계 개최됨에 따라 유튜브 ‘제주포럼’ 채널에 먼저 접속해야 한다.

제주포럼 채널 내 동시 진행되는 4개 세션 중 ‘에메랄드홀’을 클릭하면 본 세미나의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ITOP(섬관광정책)포럼 회원지역인 페낭, 푸켓, 발리 등 3개 지역과 홍콩의 스마트관광 전문가가 함께한다.

발표는 ‘제주지역의 코로나19 대응과 스마트 관광’이라는 주제로 김승배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과 ‘안전·책임관광지로서의 페낭’이라는 주제로 여순힌 페낭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이 맡았다.

토론은 김의근 ICC제주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자투퐁 카유사이 푸켓 외무부 부장, 이다 아유 인다 유스티카리니 발리 마케팅부 부장, 박상원 홍콩폴리텍 교수 등이 함께 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금번 행사는 섬지방정부가 모여 코로나19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고 설명하며, ‘세미나 내용은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만큼 적극적인 온라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웨비나 등을 활용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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