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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향작가의 감성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기존의 글쓰기 방법보다는 작가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감성을 길어내는 방법 위주로 안내하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면이 정화되는 이 책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한 풍성한 비법이 담겨있는 책이다.
있는 그대로 느끼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주체적으로 살고 있다는 저자는 이 모든 것은 글쓰기에서 시작될 수 있었다고 한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감성 글쓰기를 하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이 책을 펴냈다.
저자 김진향은 '스물여덟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 '내 안의 거인' 저자이다.
방송 작가인 오영미씨는 “글을 읽어갈수록 맛집에 온 느낌이랄까? 맛이 있었고, 손이 가는 구절이 가득한, 또 먹고 싶은 마음으로 필요한 내용만 가득했다.
이 책이야말로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열어줄 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됐다. 쉽게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에 대한 감성적인 글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적절하게 나열한 이 책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김진향 작가가 본인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이 상세히 나열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말투와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특히 수면 상태에 떠오르는 글들은 더욱 중요하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지금 이 시간, 어떤 상황 속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문화예술단체 해랑이랑 대표 이해랑씨는 “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정이다. 소재를 찾기도 어렵지만, 나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그리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듬어 내는 과정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김진향 작가의 감성 글쓰기는 이러한 글쓰기의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그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면서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그녀의 글은 단지 글을 쓰는 테크닉만을 전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책을 읽는 내내 삶을 바라보는 그녀의 따뜻한 시각과 무게감 있는 가치관을 느낄 수 있다.
그녀의 감성 글쓰기는 잘 쓰는 글은 무엇인가를 넘어 삶에 대한 소중함, 자기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코로나로 일상이 잠시 흐트러진 요즘, 마음을 쉴 수 있는, 그리고 글쓰기와 삶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해준 김진향 작가의 감성 글쓰기였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삶에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김진향 작가의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감성 글쓰기'는 현재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