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악앙상블 소울, 가을 공연
서귀포시 성악앙상블 소울, 가을 공연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10.17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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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천지연폭포 칠십리야외공연장
평온한 일상을 그리워하며 추억하다
서귀포시 성악앙상블 소울의 음악 공연이 18일 천지연폭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서귀포시 성악앙상블 소울의 음악 공연이
18일 천지연폭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성악앙상블 소울(대표 김상주)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힘든 지역민들을 위로하는 공연을 연다.

서귀포 출신의 음악가들로 이뤄진 성악앙상블 소울은 오는 18일 천지연폭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그리움, 추억하다'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초공연예술 창작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의 생활을 잃었던 지역민들에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통해 평온한 일상을 그리워하며 추억할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성악 앙상블 소울 멤버들의 <가을의 노래>, <산촌>, <가을 편지>, <메모리> 등 고향과 자연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는 독창곡과 지킬 앤 하이드 중 <Take me as I am>,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 등의 중창곡 이 연주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공연 상연이 힘들어진 시기에 이번 공연은 천지연폭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성악앙상블 소울 김상주 대표는 "앞으로도 성악 앙상블 소울은 지역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성악앙상블 소울(☎010-9551-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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