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동행’ 온라인 전시로 ‘코로나 블루’ 타파
JDC, ‘동행’ 온라인 전시로 ‘코로나 블루’ 타파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10.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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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부터 예미킴 작가 ‘Alone But Together’전 JDC 유튜브서 공개 –
JDC, ‘동행’ 온라인 전시로 ‘코로나 블루’ 타파
JDC, ‘동행’ 온라인 전시로 ‘코로나 블루’ 타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로 인한 우울)’ 극복을 위해 예미킴 작가가 참여하는 ‘동행’ 온라인 전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JDC가 주최한 이번 ‘동행’ 전시는 모든 일상이 멈춘 가운데 관객을 만날 수 없게 된 지역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Alone But Together’를 주제로 한 예미킴 작가의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사진과 디지털 이미지를 합성한 디지털 콜라주(collage·이미지에 문양을 그리고 인쇄물을 붙여 그림을 만드는 미술기법) 작품들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관객과 대면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 작품 전시를 통해 관객과 연결되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에 대한 작가의 해설이 더해져 온라인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생동감 넘치는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예미킴 작가는 다채로운 색상 조합과 자유로운 표현 방식으로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관람만 가능한 이번 전시는 지난 9일부터 JD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경훈 JDC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이번 ‘동행’ 온라인 전시를 통해 예술을 즐기며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동행’ 전시 지원 공모는 주소지가 제주지역이며 제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회화, 판화, 사진, 조각, 설치 등)의 예술가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작가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무료로 대관해 주고, 전시 해설·강의료 50만원과 전시작품에 대한 전시 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해준다.

오는 연말까지 상시 지원 가능하며,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JDC 홈페이지(www.jdcenter.com)를 참조하거나 JDC 사회가치추진실(064-797-5519, 5767)로 문의하면 된다.

JDC, ‘동행’ 온라인 전시로 ‘코로나 블루’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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