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갤러리가 미술품들을 착한 가격으로 경매에 붙이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경매에 나온 작품들은 이태호교수의 “감” 시리즈(판화), 이존수화백 “정물”, 장근영작가 “말”, 박혜라 “노란장미”, 안동호 “달항아리” , 쿠사마야요이 “호박” 등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수작들로 구성되었다.
이 봄에 제주 도민이면 누구나 미술품 경매를 참석할수 있게 20만원에서 40만원까지 가벼운 가격으로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프리뷰는 4월 12일까지, 경매시간은 4월 13일 오전 12시
경매작품 : 유화 15점, 동양화 10점, 판화 5점, 도자기,설치미술 20점
문의사항 : 부미갤러리 송부미 관장 (010-3782-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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