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이상직·정부 여당 정리해고 사태 해결하라
이스타항공, 이상직·정부 여당 정리해고 사태 해결하라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9.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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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공공사회서비스노조 제주지역본부

민주노총 전국공공사회서비스노조 제주지역본부는 15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앞에서 이스타항공의 대량정리해고 사태를 정부여당이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7월 23일 제주항공과의 인수협상이 결렬됐고, 최근 재매각을 위해 직원 605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의 첫 대규모 구조조정인 셈이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매각 주관사를 선정한 뒤, 현재 사모펀드 및 기업 4곳 등 총 10여곳과 인수를 논의 중이다. 이달 말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중 M&A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체불 임금 280억원을 비롯해 2천억원에 달하는 미지급금이 남아있는데다 재운항을 위해 추가 투자가 필요한 탓에 업계에서는 M&A 성사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스타항공 사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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