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성, 김한영씨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위촉
김기성, 김한영씨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위촉
  • 김광수 기자
  • 승인 2020.08.11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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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방송/김광수 기자]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10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위촉한 김기성, 김한영씨에게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증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8월 10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위촉한 김기성, 김한영씨에게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증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8월 10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위촉한
김기성, 김한영씨에게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증을 전달했다.

김기성씨는 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회장, 제7대 제주특별자치도 도의원을 역임했고, ㈜화신교통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한영씨는 국제라이온스클럽 354-G 지구 총재, 제주도자원봉사센터 감사를 역임했으며, 서귀포시 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일냉동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은 대통령 위촉 8명, 국회 위촉 12명, 시․도지사 위촉 각 2명, 적십자사 지사에서 선출 6명 등 대한적십자사 회장 포함 총 14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중앙위원 선출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제주적십자사는 8명의 전국대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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