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후반기 신임 대표단 선출
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후반기 신임 대표단 선출
  • 김광수 기자
  • 승인 2020.08.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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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방송/김광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는  6일 제주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후반기 신임 대표단 선출하여, 대표 박호형 의원, 부대표 송영훈 의원을 선출하고, 연구사업 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소속 회원의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는  8월 6일(목) 오후 5시, 제주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후반기 신임 대표단 선출하여, “대표 박호형 의원, 부대표 송영훈 의원을 선출하고, 연구사업 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소속 회원의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는 6일 제주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후반기 신임 대표단 선출하여, “대표 박호형 의원, 부대표 송영훈 의원을 선출하고, 연구사업 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소속 회원의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차원에서 제주 자연환경의 보전뿐만 아니라 사회 및 경제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기여를 목적으로 지난 2010년 9대 의회 때 창립되어 운영해 왔다.

현재, 연구회 회원은 박호형 대표, 송영훈 부대표와 함께 강성민(민주당), 박원철(민주당), 송창권(민주당), 조훈배(민주당), 한영진(민생당)의원 등 제11대 도의회의원 7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신임 박호형 대표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와 그린 뉴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외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제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찾아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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