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 44명 위촉
2020학년도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 44명 위촉
  • 김연화 기자
  • 승인 2020.08.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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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촉식 개최하고 본격 활동 돌입…도내 45개교서 260시간 수업 실시

[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8월 7일 오전 11시30분 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 8월 7일(금) 오전 11시30분 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 8월 7일 오전 11시30분 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제’를 운영하며, 4‧3으로 명예교사와 아이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명예교사들은 아이들에게 4‧3의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전승하고 있다.

올해 도교육청은 제주4‧3희생자유족회의 추천을 받아 44명의 명예교사를 위촉했다.

명예교사는 초‧중‧고등학교에서 희망 신청을 받아 학교 현장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올해 2학기 4‧3평화‧인권교육 명예교사를 신청한 학교는 45개교이며, 80회 260시간 명예교사 수업이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명예교사 위촉이 늦어진 만큼, 더욱 알차고 질 높은 4‧3평화‧인권교육을 펼치겠다”며 “마을 거주 명예교사를 적극 활용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대를 긴밀히 하고, 4‧3의 역사적 교훈과 평화‧인권 의식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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