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농정과제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21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농정과제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서귀포방송
  • 승인 2020.07.07 2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성곤 의원 "코로나19 사태로 농업농촌 중요성 다시 확인돼"
21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농정과제 마련을 위한 토론회
21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농정과제 마련을 위한 토론회

21대 국회 개원 한달을 맞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한 농정과제를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위원장 위성곤)는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1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농정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가 주관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개호, 서삼석, 김승남, 김영진, 맹성규, 어기구, 위성곤, 윤재갑, 이원택, 주철현, 최인호 의원 등 11명의 의원들이 공동 주최한다. 전문가 3인이 발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민단체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정부 정책, 현장의 목소리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발표한 '농정 틀 전환'을 핵심으로 한 농정 비전의 실행 방안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농업분야 입법 및 정책 과제에 초점을 맞춰 논의할 계획이다.

주제발표는 ▲김흥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포스트코로나 문재인정부 농정비전과 방향' ▲황수철 대통령직속농특위 농어촌분과위원장 '포스트코로나 시대 농산어촌 365뉴딜 추진전략' ▲이호중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정책센터소장 '21대 국회 농업관련 주요 입법과제' 등으로 진행된다.

이후 토론에서는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획관, 김병혁 농민의길 전국친농연 정책위원장, 김광천 농축산연합회 사무총장, 최성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사무총장, 허헌중 국민행복농정연대 집행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위성곤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농업농촌의 중요성이 다시금 확인됐다"며 "산적한 농업농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법과 제도개선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