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스의 10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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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방송
  • 승인 2020.06.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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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운영 이끈 제인스
6월 16일 창립 10주년 맞아, 졸업생 대부분 세계 100대 대학 진학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의 핵심 프로젝트인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운영법인 주식회사 제인스(대표이사 김용익)가 16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지난 2010년 6월 16일에 설립된 JDC의 자회사인 주식회사 제인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대신 송악산 일대 환경정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조성해 해외 유학과 어학연수 수요를 흡수하고 동북아 교육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 핵심 프로젝트이며, 현재 3,900명의 국제학교 재학생을 포함해 총 9,700명이 거주하고 있다.(2019년 기준)

2011년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를 시작으로 2012년 브랭섬홀 아시아, 2017년에는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를 개교해 운영 중이며 5월 말 기준 2,94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올해 졸업생은 총 223명(NLCS Jeju 121명, BHA 67명, SJA Jeju 35명)이며 개교 이후 현재까지 9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대부분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학했다.

특히 19/20년도 졸업자의 경우, NLCS Jeju는 영국 명문대학인 옥스퍼드 대학에 1명, 캠브리지 대학에 9명이 합격했고, 아이비리그 대학인 코넬(4명), 유펜(3명), 컬럼비아(4명)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며 스탠퍼드(1명), 존스홉킨스(1명), 듀크(1명), 시카고(1명) 대학에도 진학하는 등 개교 이래 최고의 진학 성과를 기록했다.

BHA는 국내 유일한 여자 국제학교로 전학년(유치부~고등부) IB 교육을 하고 있으며, 올해 졸업생은 미국, 영국, 캐나다 유명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다. 특히 UC 버클리, UCLA 등 UC 계열 대학에 총 24명이 합격했고, 총 합격자 중 41명이 합격한 대학교로부터 장학금을 받았으며, 규모는 총 47억원(392만 달러) 이다.

SJA Jeju는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미국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의 특성을 살려 존스 홉킨스, UC 버클리, UCLA 등 미국 소재 대학교에 다수 합격했다. 하버드 대학(합격률 5%)보다 합격이 어려운 미네르바 스쿨(합격률 1.9%) 합격자를 배출했고 특히, 아시아권 명문 대학인 싱가포르 국립대(세계대학순위 11위)에 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김용익 제인스 대표이사는 “해마다 우리 학생들이 우수한 대학진학 성과를 내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난 10년의 활동을 면밀히 평가해 앞으로도 제주영어교육도시가 동북아시아 교육의 허브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 제인스가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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