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일주동로 가자니아 꽃길 조성
남원읍, 일주동로 가자니아 꽃길 조성
  • 서귀포방송
  • 승인 2020.06.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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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일주동로 가자니아 꽃길 조성
남원읍, 일주동로 가자니아 꽃길 조성

서귀포시 남원읍은 일주동로변 식수대에 가자니아를 식재해 사계절 꽃피는 향기 가득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에 정비된 식수대는 남원119센터에서 위미중학교 사거리에 이르는 8km 구간으로, 일주동로 남쪽, 북쪽 식수대에 노란색 가자니아 7만5천본이 식재됐다.

늘푸른 녹색거리 조성을 목표로 하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조성된 꽃길은 식수대 예초작업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남원읍에서 차량통행이 가장 빈번한 주요도로에 다년생 가자니아를 식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쳐가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2019년에 일주동로 토산경계에서 남원119센터까지 가자니아 꽃길이 조성됐으며 남원읍은 2021까지 일주동로 잔여구간에 노란색 가자니아를 식재해 남원읍만의 특색 있는 꽃길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타 읍면과 차별화되는 일주동로 구간 노란색 가자니아 꽃길조성은 남원읍 사계절 꽃피는 거리조성사업의 구심점으로, 남원읍은 일주동로만이 아니라 읍 구석구석에 다양한 화초를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읍 관계자는 “앞으로 일주동로 등 남원읍 관내 꽃길조성 구간제초 및 관수작업 등 철저한 유지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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