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어르신 건강한 실버라이프사업
우리동네 어르신 건강한 실버라이프사업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4.24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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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속,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정방동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구슬땀
서귀포시 정방동의 우리동네 어르신 건강한 실버라이프사업
서귀포시 정방동의 우리동네 어르신 건강한 실버라이프사업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귀포시 정방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주민센터, 단체 회원들이 팔을 걷어 붙였다.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삼수)는 지난 3월부터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50가구를 발굴해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맞춤 상담을 실시하고, 상품권을 지급하는 '우리동네 어르신 건강한 실버라이프사업'에,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가구 방역까지 더해진 더욱 건강한 실버라이프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가구 10가구를 선정해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13회에 걸쳐 도시락을 배달했다.

이밖에도 취약가구에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밑반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이불지원, 대형폐기물 배출 도우미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현종시 정방동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취약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민과 관이 서로 협력해 힘든 이 시기를 하루빨리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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