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정방동, 유투브로 캠페인
서귀포시 정방동, 유투브로 캠페인
  • 장수익
  • 승인 2020.03.25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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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통해 잠시 멈춘 이들을 위한 재능기부 릴레이

코로나19로 인해 행정이 유투브를 통한 주민들과의 새로운 소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현종시)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각종 회의, 모임의 미개최 등으로 움츠려든 지역 주민을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를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개능기부 동영상 공유 이른바, '잠시 멈춘 이들을 위한 재능기부 릴레이'를 추진해 환영받고 있다.

'잠시멈춘 이들을 위한 재능기부 릴레이'는 정방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를 주축으로 주민들이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5분강의를 유튜브 계정을 이용해 공유하는 정방동만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다.

'재능기부 릴레이'는 2020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재봉틀 강사를 선발주자로 ‘수제 마스크 만들기 →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교실 → 민요교실《느영나영》→ ... ’순으로 바톤을 이어받는 릴레이 형식이며, 단체 문자를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링크 공유를 유도하고 있는데, 현재 145명이 조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수단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수제마스크 만들기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w5qbFDxv9WI

현종시 정방동장은 “재능기부 릴레이를 통해, 외부활동 감소로 주민들의 불안요소와 무기력감을 해소하는 심리방역을 실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이 공간이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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