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위험수목 정비
서귀포시, 위험수목 정비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2.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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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 줄기부패목, 도복우려목, 고사된 큰 가지
중장비를 동원해 고사목을 제거하는 모습
중장비를 동원해 고사목을 제거하는 모습

안전한 생활과 환경개선을 위해 서귀포시가 위험수목 정비로 적극적인 행정에 나서면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시는 7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 재해위험수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주택 등 생활근거지에 위치한 수목으로 강풍, 벼락 등 자연재해 우려가 있거나 발생해 긴급히 제거해야 할 위험수목이며, 장비가 필요없이 자체정비가 가능하거나 단순한 경관개선 목적의 가지치기, 그리고 농경지의 방풍수도 정비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25일까지 서귀포시 공원녹지과(☏760-3035) 또는 읍면동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후 현장조사결과 인명피해, 재산피해 등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해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귀포시 공원녹지과 허정환 녹지관리팀장은 “생활권주변 재해위험목 정비사업은 주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현장 밀착형 녹지서비스로서 호응이 좋을 경우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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