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H교수, 2차 공판
제주대학교병원 H교수, 2차 공판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0.02.07 2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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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폭행 · 갑질 ‧ 의료법위반
제주지방법원 앞 1인 시위 사진
제주지방법원 앞 1인 시위 사진

제주대학교병원 H교수의 상습폭행, 갑질문제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7일 오후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재판부에서 진행됐다.

제주대학교병원 H교수는 수년간 제자들을 때리고, 꼬집고, 인격 모독, 폭언, 권한 남용 등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의료연대 제주지부는 두 번째 재판 진행에 맞춰 법원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재판종료까지 제주지방법원 정문에서 상습폭행·갑질 H교수의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피켓시위는 제주대학교병원 양영수분회장, 의료연대 제주지역지부 신동훈사무국장, 의료연대 제주지역지부 양연준지부장이 참여했다.

양영수분회장은 "H교수의 상습폭행·갑질의 문제를 제기한 시점으로 약 15개월가량 지났습니다. 첫 공판과 두 번째 공판 피켓시위를 진행하면서 지나가는 도민들의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아직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느냐?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 등의 이야기를 하고 가십니다. 여전히 많은 제주도민은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상습폭행·갑질 H교수의 문제는 명확합니다. 법원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파렴치한 상습폭행·갑질 H교수를 일벌백계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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