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사회혁신을 꿈꾸는 소셜벤처 청년 창업가를 응원하며
(기고)사회혁신을 꿈꾸는 소셜벤처 청년 창업가를 응원하며
  • 서귀포방송
  • 승인 2020.02.05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단비 JDC 홍보협력실 과장
홍단비 과장
홍단비 과장

제주도는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훈련 기회 부족으로 청년들의 인구 전출이 증가하는 등의 사회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최근 사회적 경제가 대두되고 있으며 취업난이 극심한 상황에서 잠재성이 높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소셜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 사회적 경제 소셜벤처 지원사업 ‘낭그늘’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사회 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사회 혁신가를 발굴하고 육성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JDC는 낭그늘을 통해 소셜벤처 액셀러레이팅 4팀인 ‘해녀의 부엌’, ‘당신의 과수원’, ‘제주박스’, ‘아트임팩트’를 배출했다.

‘해녀의 부엌’은 해녀 탈의장을 재생시켜 해녀 및 어촌계의 새로운 자립모델을 형성하고 해녀 문화와 제주도 관광산업을 연계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당신의 과수원’은 고령화, 수익성 악화로 관리가 어렵거나 폐원되는 과수원과 도시인을 연결해 공유모델을 통해 감귤농장의 수익 창출 활동에 힘쓰고 있다. ‘제주박스’는 화물차의 유휴 공간 공유경제를 통해 물류 사각지대 배송 불가, 높은 배송비, 배송 기간 등의 제주지역 배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트임팩트’는 제품력은 우수하나 디자인, 마케팅 및 판로 등에 어려움을 겪는 제주 기업을 발굴하고 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JDC는 ‘낭그늘’을 중심으로 선순환 사회적 경제 플랫폼 구축에 힘쓰며 소셜벤처 혁신 성장 성공사례의 창출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제주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JDC 낭그늘은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줄 것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소셜벤처 청년 창업가들의 꿈을 지지한다.

게재된 제휴기사 및 외부 칼럼은 본사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