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2월부터 약 10개월 간 노무현 참여정부의 정무직 인사비서관으로 일했던 김용석 서귀포방송 회장은 소위 3김시대의 ‘안방’인사 행태를 ‘한국형 플럼 북’으로 시스템을 설계하고 실행한 대한민국 최초의 인물이다.
김용석 회장은 1971년 위수령으로 제적됐고, 복교했다가 다시 1975년 5월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4년 2개월의 수형생활을 했으며, 1980년 전두환 일당의 군사 쿠테타로 수배 도피했던 민주화 운동의 경력자이다.
김용석 회장은 이후 한일스텐(주)의 노조 대의원으로 활동하다가 해고된 바 있으며, 2003년 청와대 퇴직 이후 국가운영 국가인재 등 분야의 연구를 지속해왔다.
2016년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김용석 회장이 연구한 성과를 채택하지 않았고, 실의의 나날을 보내다가, 드디어 2025년 빛의 혁명으로 이제 새로운 민주정부의 탄생에 즈음해 국가운영의 노하우를 새로운 정부에서 실행하도록 나서고 있다.
김 회장은 다른 한편으로 광주, 경북, 대전 지역의 민주당 원외 당협위원장 중심으로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놀라지 마십시오. 대통령이 직간접으로 할 수 있는 청와대, 장관, 국가행정기관 (공기업) 의 임원 등 정무직 일자리는 약 3천 여 개가 된다. 이번에 등장할 새로운 민주정부는 이러한 인사를 수행할 준비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소생은 판단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마음이 매우 조급하다. 대통령 집권 초기에 인사에 문제가 발생하면, 자칫 국민들의 기대를 잃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정부는 지금 즉시 정부조직법 개정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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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회장은 청와대 퇴임 이후 글로벌 컴퍼니로 성장할 수 있는 특허를 가진 각 분야의 연구 개발자들을 찾아 다녔다
● 정상옥 나노텍세라틱스(주) 사장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해법을 가지고 있으며, 스카이스텝 시스템은 세계의 신발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예상된다.
● 강대일 에이펙셀(주) 사장은 나노 분야의 세계 선두 주자입니다. 짐 로저스와 함께 북한 희토류 (6경으로 예측)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윤태식 사장의 ‘TSID 씨스템’은 세계 최고의 인터넷 정보 보안 기술이다.
● 이종수 사장은 4대강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수중보 특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홍수와 가뭄을 조절할 수 있다.
● 김종찬 사장은 중국에 적용할 ‘고속열차 상영관’ 특허를 가지고 있다. 한중관계 개선이 돼야 가능하리라 예상된다.
● 이외에도 좋은 특허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이 아주 많이 있다. 새로운 정부가 이들 기술력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면, 국민소득 3만불에서 10만불 시대로 금새 갈 수 있다고 감히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새로운 정부에게 6개월 정도 검증작업을 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용석 회장은 짐 로저스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면담을 주선하고 있으며, 아마도 잘 추진될 것으로 맏는다. 김용석 회장 연락처 : 010-4308-9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