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 제5회 달콤기후 공모전 입상작 등 전시
1차: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4.7.(월)~5.30.(금)
2차: 서귀포감귤박물관, 6.2.(월)~6.11.(수)
3차: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8.12.(화)~8.21.(목)
1차: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4.7.(월)~5.30.(금)
2차: 서귀포감귤박물관, 6.2.(월)~6.11.(수)
3차: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8.12.(화)~8.21.(목)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민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상·기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등 3곳에서 2025년 기상·기후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서귀포 앞바다의 번개를 담은 ‘마른 하늘의 날벼락(유진희작)’을 비롯한 제42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기후회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제5회 달콤기후 공모전 입상작 등을 전시한다.
임장호 제주지방기상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기상재해와 기후변화의 현실을 되새기고, 기상과학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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