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서귀포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 장수익 기자
  • 승인 2025.03.07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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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책읽기는 끝’
맞춤형 독서지원 이뤄진다
지루한 책읽기는 끝’맞춤형 독서지원 이뤄진다
지루한 책읽기는 끝, 맞춤형 독서지원 이뤄진다

서귀포도서관은 7일부터 오는 7월 말까지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맞춤형 독서지원 프로그램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 지역아동센터 7곳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부윤 환경교육사와 최은정 환경교육사의 지도로 그림책과 관련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인다.

첫시간 ‘나무가 사라진 나라’그림책을 함께 읽고 환경과 생태와 연결된 종이 자원 순환 문제를 입체적으로 살펴본 후 지구를 위한 수제 종이를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폭넓은 독서경험을 쌓고 자연스럽게 책읽기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루한 책읽기는 끝, 맞춤형 독서지원 이뤄진다
지루한 책읽기는 끝, 맞춤형 독서지원 이뤄진다
지루한 책읽기는 끝, 맞춤형 독서지원 이뤄진다
지루한 책읽기는 끝, 맞춤형 독서지원 이뤄진다
지루한 책읽기는 끝, 맞춤형 독서지원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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