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미래학회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국제미래학회의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이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인류혁명 시대에 맞춰, AI를 모든 분야에서 AI윤리 기반으로 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선도할 '인공지능 지도사' 10만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과정’, ‘학부모 인공지능 교실’ ‘여성 리더 인공지능 지도자 과정’, ‘인공지능 활용역량 검증 과정’, ‘직장인 인공지능 활용 과정’, ‘실버 두뇌건강 AI지도사 과정’, ‘AI아티스트 과정’, ‘AI비즈니스 창업 과정’, ‘AI매직 창의 인성 지도사 과정’, ‘인공지능 목회 선교 지도사 과정, ’크리스천 AI미디어선교사 과정‘, ’인공지능 윤리 지도 및 AI윤리 주제 클린콘텐츠 영상 제작 과정‘ 등 12개 타겟 맞춤형 ’AI지도사‘ 과정을 개설해 다양한 AI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외로 확장한다.
특히 초·중·고·대학생 대상 인공지능 활용 역량 검증 테스트 과정과 교사와 교육 희망자 대상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과정으로 교육 현장에서 AI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부모 인공지능 교실을 더욱 확대해 가정에서의 AI 활용 교육도 강화하고, 여성 및 직장인 대상 맞춤형 AI교육 과정도 확대하며 AI아티스트와 실버 두뇌운동 AI지도사, AI매직 창의 인성 지도사 등 AI를 선용하고 지도하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그리고 인공지능 목회 선교 지도사 과정 및 크리스천 AI미디어선교사 과정을 국내 지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AI선용 과정을 통해 건강한 인공지능 윤리 기반의 AI활용 역량을 갖춘 AI활용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 및 전세계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3월 29일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1급 과정’을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컴퓨터실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윤리적으로 함양하고 AI지도사로서의 1급 자격을 취득한다. 이들은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2급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되어 AI의 올바른 사용법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가로 양성된다.
국제미래학회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윤리적 AI교육의 선두주자로서,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윤리적 기반의 ‘글로벌 AI지도사’ 10만명 양성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국내외 지역 캠퍼스를 확대해 제주도에 국내지역 1호 캠퍼스를 설립했고 미국 LA근교 플러튼에 위치한 그레이스미션대학교도 해외 미주LA지역 1호 캠퍼스를 설립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지속적으로 국내와 해외에 현지 기관들과 협업해 캠퍼스를 확대해 건강한 AI윤리에 기반한 인공지능 활용 전문 교육을 확산함으로써 인공지능을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하고 지도하는 ‘AI지도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